담금용 유약(20L)과 다르게 중앙도재 붓 시유용 유약(500ml)은 시유 시 아무리 붓 자국과 눈물 자국이 있어도 재벌하고 나면 모두 사라집니다.
일일이 붓 자국과 눈물 자국을 따로 지워주지 않아도 되므로 매우 편리하며 작업 시간이 단축됩니다.
중앙도재 유약은 모두 식기에 사용하셔도 안전합니다.
27색의 유약(단색)을 보유하고 있으며 4개의 유약으로 20가지 이상의 색상표현이 가능합니다. (발색 순서 및 횟수에 따라 변동)
이중시유, 삼중시유, 사중시유를 통해 무한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여, 자신만의 유약 색상을 구현해낼 수 있습니다.
유약에 물이 첨가되면 유약의 비중이 달라져 보관 시 침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통 안에 붓을 넣거나 사용하고 남은 유약을 다시 붓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덜어 사용하고 남은 유약은 색상 실험용 시편으로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를 때마다 반드시 마른 상태에서 시유해야 얼룩이 생기지 않으며 아래로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색유의 경우, 총 3~4회 시유해주세요.
색유는 기본적으로 3회 시유 추천하며
유약이 너무 묽어져 있다면 4회 시유해주세요.
(시편과 같은 발색이 나옵니다)
(무광)투명유의 경우, 2회 시유했을 때 가장 투명도와 광택이 좋습니다.
: 이중시유 시편은 다음 페이지(이중시유 페이지) 참고
2~4가지 유약을 겹쳐 바르면(이중시유), 유약 종류와 바르는 순서에 따라 새로운 색상을 구현해낼 수 있습니다.
균열유의 경우, 일반소지에는 균열이 가지만 백색소지(실크백자, 실크본, 초벌기)에는 균열이 고르게 생기지 않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균열유는 소성 후 2~3일 후에 먹작업(Inking)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먹작업은 포스터물감 등을 사용하시면 더욱 다양한 색상으로 표현이 가능하지만, 식기에 사용하실 시 커피나 녹차 등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식기로 사용 시 식기 안쪽은 균열유보다 일반 색유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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